[Building a Bankroll] 7.Fundamental Seven : C-bet 핸드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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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a Bankroll] 7.Fundamental Seven : C-bet 핸드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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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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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1


스테이크 : 25NL

스택사이즈와 상대에 대한 리딩 :

- Hero($25.00), UTG

- SB ($25.00) 545핸드 동안 18/9의 HUD 수치를 가졌으며, 56%(25)의 확률로 C-bet에 폴드함



액션: UTG에서 Td Tc로 0.75$ 레이즈를 했으며 SB만이 콜을 했습니다.

플랍은 Th 6s 4h가 떴습니다. 상대가 체크를 했으며 저는 $1.75팟에 $1.50 C-bet을 했고 상대가 콜을 했습니다.

턴에서 상대가 다시 체크를 했으며, 저는 $4.75 팟에 $3.00으로 베팅을 했고 상대가 $8.00으로 레이즈를 했습니다.

인 포지션에서 저는 콜을 했습니다.

리버에서 4d가 떨어지면서 보드에 페어가 생겼습니다. 상대가 올인을 했으며 저는 콜을 했습니다.

상대는 Qh Jh를 보여주며, 턴에서 플러쉬를 가졌지만, 리버에서 제가 풀하우스로 역전하면서 팟을 거머쥐었습니다.



분석: 플랍에서 넛을 가진 상태였으며, 수 많은 핸드로부터 벨류를 얻을 수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원페어 타입의 핸드(77 ~ 99, JJ+, Tx), 낮은 셋, 스트레이트 드로 (23, 35, 57, 89, 79 등등) 그리고 플러쉬 드로 등의 핸드들로부터 말입니다. 또한 상대가 이러한 핸드들을 가질 확률이 높은 것이 저의 얼리 포지션 레이즈를 상대로 스몰블라인드에서 콜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들을 종합해 봤을 때 저의 C-bet은 당연시 되었으며 사이즈 또한 커야 했습니다.

저는 상대가 뭐라도 가지고 있다면 저의 꽤나 큰 C-bet에도 콜을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턴카드는 플러쉬드로 뿐만 아니라 스트레이트드로까지 완성시키는 카드가 떨어졌습니다.

여전히 저는 많은 핸드들로부터 벨류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이제 Jh Jx, Ah Tx와 같은 핸드들에게도 벨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리-레이즈를 맞았을 때, 제가 뒤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는 3.15 – 1의 확률로 역전할 기회를 가지고 있었으며, 꽤나 괜찮은 잠재적 오즈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상대가 심지어 넛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도 23%의 확률로 리버에서 페어를 맞출시 팟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대가 여기서 더 낮은 셋, 파켓 4나 6으로도 레이즈를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리버에서의 플레이는 결대로 간 플레이 였습니다.

하지만 만약 리버카드가 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카드였고 상대가 올인을 했다면, 굉장히 터프한 상황이 연출 되었을 것입니다.

어떨 때에는 콜을 하고 어떨 때에는 폴드를 하지만, 제 생각에는 폴드가 콜보다는 더 나은 판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Hand 2


스테이크 : 10NL

스택사이즈와 상대에 대한 리딩 :

- Hero($11.21), UTG+1

- MP1($12.52) 23핸드 동안 18/0의 HUD 수치를 가짐

- BTN($11.79) 36핸드 동안 6/6의 HUD 수치를 가짐



액션: UTG+1에서 제가 Ad As로 $0.35 오픈 레이즈를 했고, MP1과 BTN이 콜을 했습니다.

플랍은 Ac 5c 5s가 떴습니다. 제가 체크를 했으며, 상대들도 모두 체크를 했습니다.

턴에서 3d가 떨어졌으며 저는 $1.20팟에 $0.50으로 베팅을 했고 두 명 모두 폴드를 했습니다.



분석: 얼리 포지션에서 레이즈를 하고 난 뒤, 저는 플랍에서 파켓 에이스로 몬스터 핸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베팅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 상대방이 가지는 대부분의 핸드 범위들이 이 플랍에서 미스를 할 것이며, 또한 에이스 때문에 팟을 계속 이끌어 나가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 이였습니다.

심지어 상대가 파켓 10과 같이 쇼다운 벨류가 있는 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3번의 스트릿에서 모두 벨류를 얻기란 힘든 상황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제 핸드가 약하다는 뉘앙스를 풍겨서 나중에 이러한 플레이에 대한 보상을 얻는 식의 전술을 택했습니다.


Hand1의 예제와 지금 핸드의 차이점은 바로 제 핸드가 벌써 완전히 메이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스트레이트 드로나 플러쉬 드로를 걱정할 핑료가 없는 것이, 이미 풀 하우스를 메이드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걱정없이 상대들에게 프리카드를 줄 수 있었는데, 왜냐하면 질 가능성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 이였습니다.

턴에서 약간의 벨류를 얻고자 베팅을 작게 했지만 상대들이 모두 폴드를 했습니다.

 



Hand 3


스테이크 : 25NL

스택사이즈와 상대에 대한 리딩 :

- Hero($25.00), CO

- BB($11.31), 12핸드 동안 75/42의 HUD 수치를 가짐



액션: CO에서 9d 8d로 $0.75 오픈 레이즈를 했으며, BB만이 콜을 했습니다.

플랍은 Td 8c 3c이 깔렸습니다. 저는 $1.60팟에 $1.25으로 C-bet을 했고 상대가 콜을 했습니다.

턴에서 4d가 떴으며 다시 저는 $4.10 팟에 $1.25으로 베팅을 했고, 상대가 또다시 콜을 했습니다.

리버에서 Kd가 떨어졌으며 상대는 3번 연속 체크를 했습니다.

$9.60 팟에 상대가 $6.50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라 저는 올인을 했고, 상대가 폴드를 했습니다.



분석: 플랍에서 저의 핸드는 대부분의 경우 페스트 핸드 일 것이며, 또한 백도어 스트레이트 드로와 플러쉬 드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좋지 않은 핸드로부터 벨류를 얻고, 가지고 있는 에퀴티를 지키기 위해 베팅을 했습니다.

만약 상대가 첵-레이즈를 한다면 가볍게 폴드를 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첵-레이즈 핸드 범위를 상대로 현재 저의 핸드는 그다지 강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턴에서 플러쉬 드로를 가졌으며, 플랍에서 베팅을 했던 이유와 마찬가지의 이유로 베팅을 또 했습니다.

상대가 콜을 다시 했습니다. 리버에서 완벽한 카드가 떨어졌으며, 저는 팟 사이즈 보다 낮은 올인을 감행했습니다.

만약 리버에서 제 핸드가 발전되지 않았다면 편하게 쇼다운을 볼 예정 이였습니다. 




Hand 4


스테이크 : 25NL

스택사이즈와 상대에 대한 리딩 :

- UTG($33.75), 214핸드동안 31/13의 HUD 수치를 가졌으며, 71%(7)의 확률로 C-bet에 폴드 함

- Hero($28.16) CO



액션: UTG가 림프를 했으며, 저는 CO에서 Ks Ts로 $1.00 isolate 베팅을 했습니다.

UTG만이 콜을 했으며, 플랍은 9c 4d 3s가 떴습니다.

상대가 체크를 했으며, 저는 $2.35 팟에 $1.50으로 베팅을 했습니다. 상대가 폴드를 했습니다.



분석: 저는 루즈-패시브한 플레이어의 림프를 상대로 수딧 브로드웨이 카드로 포지션이 있는상태에서 isolate를 했습니다. 플랍에서 저는 3가지의 이유 때문에 C-bet을 했습니다.


1. 상대가 높은 C-bet 폴드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 이러한 드라이 보드에서, 상대는 대부분의 경우 미스를 할 것입니다.

3. 여러 장의 턴 카드들이 저로 하여금 계속해서 베팅을 하게끔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해드리자면, 4장의 A카드, 3장의 킹, 4장의 퀸, 4장의 잭, 3장의 텐, 그리고 7장의 다른 스페이드 카드들 말입니다. 25장이나 되는 카드들이 저로 하여금 베팅을 계속 하게끔 만들어 줄 것이며, 이 것은 덱의 절반에 해당되는 카드 입니다. 만약 위와 같은 카드들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저는 체크를 할 것입니다.


위의 설명처럼 제가 팟을 거머쥐었습니다.




Hand 5


스테이크: 25NL

스택사이즈와 상대에 대한 리딩 :

- Hero($25.80) UTG

- SB($7.27), 69핸드동안 25/10의 HUD 수치를 가짐

- BB($49.63), 75핸드동안 26/19의 HUD 수치를 가짐



액션: UTG에서 제가 6s 6h로 오픈 레이즈를 했으며, 2명의 블라인드들이 콜을 했습니다.

플랍은 Js Td 9d가 떴습니다. 2명 모두 체크를 했으며, 저 또한 체크를 했습니다.

턴에서 Th가 떴으며, 모든 플레이어들이 다시 체크를 했습니다.

리버에서 7c이 떨어졌으며, SB가 $2.25팟에 $1.00으로 베팅을 했고, 빅블라인드와 제가 폴드를 했습니다.

 


분석: 2명의 루즈한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이렇게 드로가 많은 보드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는 턴에서 셋을 맞추지 않는 이상 팟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Hand 6


스테이크 : 25NL

스택사이즈와 상대에 대한 리딩 :

- Hero($25.33) UTG

- SB($34.99), 47핸드동안 17/2의 HUD 수치를 가졌으며, 3번의 C-bet에 3번모두 폴드를 함



액션: UTG에서 제가 Ks Qs로 오픈 레이즈를 했으며, 스몰 블라인드만이 콜을 했습니다.

플랍은 Ad Kc 2s가 떴습니다. 저와 상대 모두 체크를 했고, 턴에서 2d가 떨어졌으며, 상대가 $1.75팟에 $1.00으로 베팅을 해 나왔고, 제가 콜을 했습니다.

리버에서 2d가 떨어졌으며 상대가 체크, 저도 체크를 했습니다.

상대는 5d 5s를 보여주면서 제가 $3.75 팟을 가져왔습니다.



분석: 플랍에서 저는 완전히 이기고 있는 상황이거나 (만약 상대가 더 나쁜 페어들이나 드로를 가지고 있다면), 혹은 완전히 지고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에이스 + 핸드들을 가지고 있을 시) 물론 저에게 위협이 되는 턴 카드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상대가 3번의 C-bet에 3번 모두 폴드를 했기에, 플랍에서 베팅을 해서 벨류를 얻기란 그다지 쉬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플랍에서 체크를 한다면 상대로 하여금 블러프를 유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턴 카드는 제 핸드를 어느정도 발전시켜주는 카드였으며 상대가 리드 베팅을 해나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플러쉬 드로, 스트레이트 드로, 페어, 그리고 포지션을 감안해 봤을 때, 여기서 레이즈를 하는 것은 그다지 큰 벨류를 얻는 플레이가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콜 만을 했고, 리버에서 아무런 사연이 없는 카드가 떨어지면서, 쇼다운을 보고 팟을 거머쥐었습니다.

리버에서 상대방이 체크를 했다고 해서 베팅을 한다고 해도 저보다 나쁜 핸드로부터 벨류를 얻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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