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al Game Of Poker] 8. Confidence Par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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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 Game Of Poker] 8. Confidence Par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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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자신감 발달시키기


안정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어찌보면 가장 이상적인 버전의 ‘자신감’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지만, 멘탈 게임 결함을 고쳐나가고 특별한 포커 스킬들을 이해하고 배워나간다면, 실제로 발달시킬 수 있는 ‘무엇’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모든 포커 플레이어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포커 스킬인데, 사실 그들이 구사하는 테크닉적 포커 스킬에 비해서 자신감 문제를 일으킬 만큼 충분히 약한 스킬들 입니다. 이러한 스킬 셋은 쳅터 2에서 서술한 foundational skills (기초 스킬)과 유사한데, 바로 배움과 퍼포먼스에 접근하는 잘못된 방식과 문제점을 고치고 멘탈 게임의 문제를 제거해나가는 스킬들 말입니다. 아래의 3가지 스킬들을 발달시킴으로써 여러분이 가지는 자신감 문제를 해결해 보도록 합시다.



- 변동성을 감지 하는 스킬


- 자신의 스킬을 감지하는 스킬


- 상대의 스킬을 감지하는 스킬 



심지어 위의 포커 스킬들을 발전시키고도, 수 많은 플레이어들이 여전히 안정된 자신감을 만들지 못하는데, 그들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의 홍수를 경험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안정된 자신감을 얻는 단 한가지 방법은 바로 자신의 멘탈 게임아래 깔린 결점들과 문제들을 풀어나가고, 스스로의 자신감 안에 일종의 ‘환상’을 만드는 연결고리를 끊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환상들은 마치 여러분 포커 스킬 아래 깔린 트랩 도어와 같이 일반적으로 런이 신처럼 좋거나, 혹은 말도 안되게 나쁜 환경일 때 방아쇠 역할을 하면서 여러분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생각’은 실제로 여러분 게임에 존재하지 않는 무엇을 쉽게 믿게끔 해줍니다. 변동성이 이러한 환상을 먹여 살리는 데 훌륭한 역할을 한다면, 플레이어 또한 이러한 환상을 무조건 믿게 됩니다. 이러한 환상들을 믿는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가지는 ‘무의식적 능력’에 특정 문제들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들이 가지는 3가지 환상들은 바로 :



- 컨트롤에 대한 환상


- 영속성에 대한 환상


- 배움에 대한 환상



이러한 환상들을 해결하기 위한 멘탈 스킬들을 배우고 발전시키는 것은 뒤의 챕터에서 세부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지나치기 쉬운 3가지 포커 스킬들을 강화시키고, 자신의 생각에 환상을 만드는 결점들을 해결한다면, 그 결과는 바로 안정된 자신감 일 것입니다. 심지어 유명한 플레이어들도 어느 기간 동안 자신의 게임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안정된 자신감을 가진다는 의미가 언제나 자신에게 이상적인 자신감(그에 상응하는 레벨)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대신, 안정된 자신감이라는 의미는 여러분의 자신감이 그저 결과보다는 좀 더 탄탄한 ‘무엇’으로 발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짧은 런을 겪게 되면, 런이 어떻게 흐르던지 간에, 자신감의 Up & Down이 최소화 될 것입니다.




변동성을 감지하는 스킬



 


이 3가지 스킬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플레이 도중 변동성을 감지하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변동성을 컨트롤 할 수 없기에, 이러한 변동성을 감지 하는 능력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자신의 스킬과 상대방의 스킬을 좀 더 부드럽고 더 나은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게끔 해줄 것입니다.


수 많은 결정들이 여러분의 게임에서 ‘보여지는 이점’으로 부터  나오기 때문에, 정확성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변동성을 감지하는 스킬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면, 여러분 스스로가 게임에서 가지는 이점을 평가할 때 많은 차이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변동성은 포커에서 가장 중요한 컨셉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배드빗, 쿨러, 석-아웃 등의 너무나도 뻔한 변동성을 떠나서, 이러한 변동성을 플레이 도중 체계적으로 인지하는 방법이나 내용소개가 부족한 것이 현재까지의 상황 이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수 많은 능력있는 포커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변동성을 감지하는 데 굉장히 취약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언제 세션 도중 여러분이 런이 좋았다거나, 혹은 플레이를 나쁘게 했다거나, 특정 플레이어가 여러분을 상대로 핸드를 잘 플레이 했다고 인정하셨습니까? 온라인 플레이어들은 끊임 없이 All-in EV를 변동성의 척도로 생각했으며, 위와 같은 생각들은 그저 전체의 일부분으로만 치부해 버렸습니다.


플레이 도중 변동성을 감지 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블러프를 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을 찾는 것과, 변동성을 감지 하는 것이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동적으로, 여러분은 단기간에 여러분이 어떻게 플레이를 했는지 좀 더 알려고 하게 되며, 실수를 찾으려고 하고, 자신의 결과에 어떠한 변동성의 변화가 영향을 주었는지 찾으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플레이를 좀 더 쉽게 가져갈 수 있게끔 해줄 뿐 아니라, 여러분의 게임에 새로운 라인을 아주 쉽게 더해줄 것입니다.


물론 한 핸드를 가지고 변동성의 영향을 계산하는 것은 굉장히 힘들 겠지만, 다른 스킬과 마찬가지로, 계속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더 나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에 어떻게 하면 이러한 스킬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 몇 가지 아이디어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



1. 플레이 도중, 변동성이 요소로 작용한 것 같은 의심을 하게 되면, 그 핸드에 마크나 노트 하기.


2. 세션의 결과를 보기 전에 (토너먼트는 당연히 제외) 런이 어떠 했는지 짧게 나마 생각해 보기. 중간정도? 런이 좋았나? 런이 나빴나? 변동성을 점수 체계로 해서 평가해 보고, 이러한 의견을 지지해주는 핸드들을 다시 보기. 본능적으로 런이 나쁜 상황들을 더 자주 볼 수 있으니, 변동성이 좋았던 핸드들도 꼭 다시 보기.


3. 이렇게 자신이 평가한 변동성과 스스로의 플레이 질을 포함해서 실제 결과와 비교해 보기.


4. 자신이 알지 못하는 포커에서의 빈 공간, 즉 변동성이 특정 스팟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측정하는 방법이나 분석하는 방법을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화를 통해서 알아가기.



이러한 반복적인 노력을 통해서 더 나아지려고 하시면 됩니다. 외적으로 보면, 명백한 것을 뛰어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처음 플레이를 시작한 여러분은 이미 발전을 이룬 상태 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변동성을 좀 더 잘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 자체가 자신감을 좀 더 안정적인 상태로 만드는 의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스킬을 감지하는 스킬



 


이 소주제의 제목을 읽고 어쩌면 머리가 조금 아파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스킬은 근본적으로 실제로 여러분이 플레이 하는 도중 자신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를 감지하는 스킬입니다. 종종, 플레이어들은 결과에 입각해서 자신의 스킬을 평가하곤 하지만, 단기적인 결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가령, 플레이어들이 일반적으로 가정하기를 그들이 핸드를 졌다고 해서 실수를 만들었다고 치부해버리는 것입니다. 대신에, 자신의 게임에 대한 좀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발전시킨다면, 플레이어들은 자동적으로 결과가 그들에게 말해주는 것을 듣지 않아도, 스스로 얼마나 잘 플레이를 했는지에 대한 강한 센스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정확하게 얼마나 자신이 잘 플레이 하고 있는지 아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자신의 스킬에 대한 인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안정된 자신감이 더욱더 강해 질 것입니다.


아래에 자신의 스킬을 어떻게 하면 잘 감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내보았습니다 :



1. ‘무의식적 능력’까지 발전된 자신의 능력, 즉 강점을 나열해 보고 찾아봅니다. 이러한 스킬들은 여러분들이 엉망으로 플레이 하던지 간에 구사할 수 있는 스킬들입니다. 이러한 강점, 즉 능력들을 찾는 여러 방법 중 한가지는 바로 틸트나 감정적으로 심한 압박 등을 느낄 때 구사하는 스킬을 찾는 것인데, 바로 이러한 스킬이 ‘무의식적 능력’의 스킬 일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쳅터 2의 ‘틸트를 이용해서 자신의 플레이 발전시키기’를 다시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 자신의 게임에서 가장 약한 점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봅니다. 이러한 약점들은 최악의 플레이를 할 때 나타나고 자주 저지르는 실수들 일 것입니다. 이러한 약점들은 굉장히 고치기가 힘든 것이, 여러분의 베스트와 비교해 봤을 때 너무 기본으로 깔려 있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약점들을 발견했다는 것 자체가 무엇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며, 알지 못할 때보다 훨씬 나은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러한 약점들은 종종 틸트나 다른 멘탈 게임 문제들과 연관이 있기에, 이러한 약점들을 플레이 도중 인지한다는 것은 나중에 컨트롤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 최근 여러분의 최악 ~ 최고의 게임을 단계별로 파악해 봅니다. 이러한 작업을 하면서, B-Game을 플레이 할 때는 어떠한 실수를 하고, C-Game보다 어떠한 점이 더 나은지 알아보고, A-Game은 어떠한 게임인지 정의를 내려보도록 합니다. 이러한 지식을 갖는 것은 플레이를 가지면서 좀 더 나은 ‘적응’력을 길러주는데, 왜냐하면 현재 자신이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지 알게끔 해주기 때문입니다.


4. 자신의 게임을 꾸준히 평가합니다. 세션이 끝나고 난 뒤, 자신의 플레이를 분석해보고, 무엇을 발전시켜야 되는지, 무엇에 좀 더 노력을 해야 되는지를 알아봅니다. 자신의 평가를 톤대로 다음 세션에서 달성할 목표를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스텝들을 멘탈 게임 스킬을 인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써도 좋을 것입니다. 자신의 멘탈 게임에 대한 세세한 지식들을 가진다면, 안정된 자신감에 큰 기여를 할 뿐만 아니라, 플레이 도중 더 나은 결정을 내리게끔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만약 여러분이 틸트 컨트롤에 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게임 전체적인 부분에 있어서 자신감이 훨씬 증가할 것입니다.




상대의 스킬을 감지하는 스킬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포커 스킬은 바로 게임에서 자신이 가지는 이점을 알아차리는 능력보다 더 중요한, 그리고 단기간에 자신의 결과에 대한 정확한 장·단점을 알게끔 해주는 스킬입니다. 여기에 어떻게 하면 좀 더 상대방의 스킬을 더 잘 감지할 수 있는지 몇 가지 아이디어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



1. 상대가 플레이를 잘 한다거나 혹은 나쁘게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을 때 그러한 상황이나 느낌을 포착해 보도록 합니다. 그들이 잘한 점을 어떻게 자신의 게임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나쁜 플레이가 미래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 봅니다.


섣부르게 누구를 피쉬로 단정짓는 짓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신,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자신의 게임과 연관해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스킬이 더욱더 발전하고 탄탄해진다면, 상대방의 플레이에 대해서 더욱더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또한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서도 같은 접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계속해서 상대의 게임에 대한 의견들을 내봅니다. 이러한 방법을 고수하면, 상대가 여러분의 의견이나 플레이, 예측에 카운터성으로 플레이를 했을 시 이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자신의 게임을 만들어 가면서 잘못된 ‘적응’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그들의 입장에서 키 핸드들을 생각해보고 분석해 봅니다.


4. 세션을 가지면서 테이블에 같이 플레이 하는 플레이어들에 대한 노트를 남겨 봅니다. 너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내용이 아닌 그저 약간의 작은 메모 같은 노트 말입니다.


5. 자신 보다 더 나은 플레이어에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스킬을 인지할 수 있는지 물어 봅니다.




 


베리의 생각


자신의 이점 찾기


이점을 찾는 다는 말은 성공한 포커 플레이어가 됨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며, 특히나 전업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 것은 게임 선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떠나서, 포커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그들의 스킬 레벨을 잘못 판단합니다. 포커 포럼에 스테이크를 요구하는 (*Staking : 남의 돈을 빌려서, 혹은 스폰을 받아서 플레이 하고 일정 수익을 주는 것) 글들을 보면, 모두가 필드에 대항해서 +EV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하지만(현재 돈이 없어서 포커를 치지 못하는 사람들), 증명된 기록들을 보여주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모두가 마치 자신이 테이블에서 최고 플레이어인 것 마냥 생각을 하고 종종 낮은 방 플레이어들은 탑 엘리트 프로들, 가령 Daniel Negreanu와 같은 플레이어들의 능력을 비판하고, 심지어 “걔는 100방에서 수익을 못낼꺼야”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는 수 백명의 성공한 프로 포커 플레이어들과 인터뷰를 나눴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아래의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모두가 마치 그들이 최고 인 것 마냥 생각하지만, 가장 운이 없는 사람으로 치부한다.’


저는 여러분 스스로가 이러한 그룹의 사람 중 한명이고, 자신의 이점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플레이어들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도대체 손실을 내는 플레이어들은 정확히 어디에 있을까요. 모두가 마치 수익을 내는 플레이어 처럼 보이고, 모두가 피쉬를 상대로 플레이 한다고 말고, 매번 토너먼트에서 배드빗으로 진다고 말한다면 말이죠.


사실 이러한 생각은 이해가 갈만 한 것이; 그 누구도 그들의 단점을 드러내 놓고 말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다른 상대에게 시간당 $11을 꼬박 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어찌보면 말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개념으로 생각해 보면, 누군가가 자신이 플레이 하는 게임에서 남들보다 더 잘하는 데 그 사실을 남에게 말하는 것은 더더욱 듣기가 힘든 것이, 그들은 배움의 경험으로 이러한 단계를 숨기고, 그리고 즐기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포커가 끝없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망상일 뿐입니다. 변동성을 핑계로, 여러분은 자신이 졌을 때 운이 없어서 졌다고 믿을 수 있으며, 게임을 이길 때면 자신의 실력이라고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의 방식이 모두가 돈을 크게 잃었음에도 그 누구도 돈을 잃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되며, 그저 자신의 손실을 포커신에게 비난할 따름입니다.


안정된 자신감은 자신의 이점과 실제 스킬 레벨을 정확하게 평가해 주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 그저 자신의 의견이나 혹은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이점이 아니라 현실적인 평가 말입니다. 이 것은 좀 더 어떠한 탄탄한 것을 기본전제로 해야 되는데, 이러한 이유가 왜 변동성, 자신의 스킬, 그리고 상대방의 스킬에 대한 인지능력을 길러야 되는지의 이유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자신이 수익이 나는 게임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 확신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게임을 계속 발전시키려고 하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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