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싸리의 추억여행] 호치민 여행 Tip-음식

댓글 0 조회   1447 2023.06.15 08:37

홀덤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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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음식

베트남 호치민에서 음식은.

아침은 거의 호텔 조식 ->맛없음.

점심은 포커룸에서 -> 이것도 질렸음

대회 일정에 맞추어서 움직이다 보니.. 괜찮은 음식점을 찾아갈 시간이 없어서.. 몇개 없어요.

베트남 식당포함 가게들은 대부분이 일찍 문을 닫는다 22:00 정도면 대부분 마감..

대회하다보면 거의 끝나는 시간이 23:00 정도라서  갈수있는 식당이 없어서 배는 고프고

포커룸 음식은 질렷고.. 대회 일정 맞추다 보니 같이 식사 하기가 쉽지 않았다.

A. 여행자거리에 있는 식당

 

우연히 발견한 식당인데.. 배고파서 그럴수도 있었지만.. 괜찮았다

가격도 10만동-20만동 사이이고 피자 한식 현지식 등등 03:00 까지 영업하니..

늦은시간에 한식과 맥주 한잔이 생각나면 같이가서 드셔보시길

B.니코 사이공 호치민 호텔 

저녁 해산물 부페.

모든 일정 끝나고 쉴떄 호치민 까지 왔는데 맛집 한번 가보자 생각으로 찾은 

5성급 호텔인 니코 사이콩 호텔에 위치하고..  호텔 맴버쉽 발급 받으면 10% 디스카운트 가능하다.. 

맴버쉽은 호텔에 묵지 않아도 가능하다 시작시간은 18:00 이고 10% 디스카운트 받았을때 125만동 비용이 들어 간다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좋았다




랍스타 요리 

랍스타는 자리에서 요리를 주문하면 해주는데.. 별루 였다.. 

일단 살아 있는게 잡은게 아니라서 신선도가 떨어지고 랍스타는 양쪽 집게가 맛있는데.. 어디갔나 없다.

맛만 보시길 별루다

 

게 요리.

살아있는게 를 찌거나 요리 해달라고 한다로 해준다.. 

신선도가 좋아서 맛이 있었다.. 다음에 가면 게 위주로 먹을생각이다.. 

단 게를 일일이 해체하고 먹어야 되서 귀찮다

해산물 부페인 관계로 참치 회 초밥등등 과일 후식등 괜찮았다 

가격도 6만원이면 비싼것도 아니고..

추가로 와인 맥주 무한으로 제공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