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9.9k긴한데 마지막에 갑자기 집중력 흐트러져서 껐음

그래프가 점차 좋아지기 시작하는듯 보면 첫 5k까지 굉장히 개판임

내 굉장히 안좋은 습성을 깨달았는데

4일 그라인딩 할동안 무조건 세션 시작 첫 5분만에 1바인을 꼴고시작함. 쿨러도아니고 그냥 처음에 감이 안오는건지 전날까지 안하던짓을 해서 꼴아박음

고민점)

나한테 가장 트러블핸드는 1010, jj인데

특히 얼리에서 오픈하고 ip에서 3벳 맞으면 나는 거의 4벳하는편이거든 oop에서 3bp 콜러로 플레이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근데 ip가 5벳잼하면 상대따라서 폴드하거나 콜하는 등의 판단이 쉽게 가능한데 ip에서 4벳콜로 끊고 들어오고 플랍 영어 깔리기 시작하면 좀 어지러워짐 jj, 1010 플레이 팁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