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싸리의 추억여행] 베트남 호치민 기행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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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싸리의 추억여행] 베트남 호치민 기행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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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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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묵었던 CBD숙소가 에어컨이 열약해서.. 코스모 폴리탄에서는 에어컨 쎄게 틀고

빤스입고 잤는데.. 잘때는 시원했는데 계속 그상태로 잠들었다가 추워서 깨어나보니

목이 엄청아프다.. (아~ 목감기 제대로 걸렸다)

글쓰는 지금도 아프다..

오늘은 어디로 묵을까하다 찾은 호텔은 sonnet saigon 호텔 

맛집으로 베트남 왔는데 쌀국수는 먹어봐야지 찾으니 호텔 가까운곳에 있는맛집 pho 파스테르 [요구르트이름]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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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 파스테르입구]

코스모 폴르탄에서 대단히 가깝다.

걸어서 한5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검색에서는 호치민 3대 쌀국수 맛집이라는데.

식사후 체크인시간 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포커룸갔다. (과연 누가 데이 2 갔을까 하고)

의외로 데이D 많이 참여서해서많은 사람들이 데이2 진출했다.

니코님 태풍님 알렉스님 등등.. 오 역시 다들 잘하시는구나

이떄 좀 고민했다.. 원래는 오마하 토너 입상->그 돈으로 다른 토너 참가 였는데

입상은 커녕 1시간만에 짤렸으니.. 할까말까.. 좋아하는 바운티토너는 금요일 토요일에만 있고

가방도 무겁고해서 호텔감 (고민더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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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eet 룸컨디션] 

개인적으로는 2일쨰 cbd 말고는 룸 컨디션 수준이 다 비슷하다

호텔 와서도 고민하다가 계획바꾸어서 잘된경우를 본적이 없다. ㅜㅜ

특히 가장 고민되었던것은 참가자가 너무적어서 피쉬가 거의 없다는거다. 그냥 내가 피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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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졸리비] 졸리비 대표음식인 치킨과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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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파는 음료자판대] 

저렴했다 망고 음료가 4만5천동인데.. 시원하고 달았음

길거리 돌다가 택시 포커룸 갔다. 

데이2 진행중이었고,, 몇명은 탈락했고 이번 대회 머니인은 46등이었다.

내가 참가 했을떄는 109명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확실히 참가자가 많이 줄었다..

포커룸 구경하다 포라 회원들 기념사진도 하나찍고..

호텔로 오면서 호치민 에서 가장 맛있었던 quan nam 한번더 갈까 아니면 돼지고기 립 맛집이라는 콴웃웃 갈까하다

마지막인데 콴웃웃 가자하고 택시잡고 콴웃웃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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