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마이크로에서 로우로 블업하기 - (7)

새벽에 일어나서 바운티 토너 볼륨을 좀 넣었습니다.

지마 새틀은 세션할 때마다 항상 레지하고 있고 6~8번에 한번 꼴로 티켓 따는 것 같네요.

이번 세션에서 토너는 대부분 멘징하거나 루징이고 티켓을 운좋게 따서 멘징할 수 있었습니다.

블라인드 업을 위해선 티켓을 팔지않고 머니인이라도 해서 뱅크롤이 상승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느낀점은 리바인을 하면 할수록 뱅크롤 타격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토너 초반 쿨러를 만나거나 오버블러프로 칩을 많이 상했을 때, 리바인을 하지않고 그 토너는 더 이상을 볼륨을 넣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이인 : 43,041

결과 : +49,773

총 뱅크롤 : -1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