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년 WSOP 가 열리는 WSOP 대회장 리오호텔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밖에서 봤을때는 여느호텔과 다름 없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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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매캐런 공항에서  리오호텔까지 차타고 대략20분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처음오시는분들은 우버나 택시를 타고서 움직이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략30~50불 정도 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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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부터  리오라고 써있네요...

리오호텔이 보이면서 부터 조금씩 다시 설레이기 시작..

픽업 차량을 타고서 드디어 리오호텔 입구에 도착..!

뭔가 오래된 호텔의 느낌이 나오네요 입구을 천천히 들어가봅니다.

 호텔 입구를 들어와서의 전경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카지노 호텔이다 보니 1층전체가 카지노입니다.

하지만 다른 카지노들처럼 테이블게임이 많지 않았네요. 거의 게임머신이 주를 이루고 있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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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호텔 체크인 하는 곳~~!일단 대회장 가기전에 호텔 체크인을 하고 모든 짐은 방에다가....

미국은 리조트페이라고 해서 30%가 더 붙는다는게 함정...

그리고 미국은 팁문화라 결제할때 결제금액의 10%~20%가 추가로 더 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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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대회장으로 가보는걸로~~ㄱㄱㄱ카지노 캐셔  칩 환전하는곳 을 바라보고서 오른쪽으로 돌면 

대회장으로 가는길이 보인다 사진을따라서 2킬로 쭈욱 걸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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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여기사 WSOP 대회장이구나 생각이 드는곳이 나타난다...

대회장 입구와 입구 옆에 팔고있는 WSOP 굿즈샵

옷 모자 장신구 텀블러등 다양한 WSOP 관련된 굿즈들을 팔고있다..

 대회장옆 복도로 쭈욱 가다보면 대회 레지스트레이션 있다. 

일반쪽과  VIP 쪽이있는데 차이는 시저스 멤버십 카드가 vip냐 아니냐 차이...

vip창구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빨리 참가할수있지만 일반 토너 레지스트래이션은 대기자가 많아서 바인하는데만 줄을 거의 30~최대 2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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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P 오면 꼭 사진을 찍어야되는 WSOP 명물 간판...!

나또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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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오카지노1층 에있는 식당들이다.

한국식당 중국식당 베트남식당 그리고 현지시작등이 있다.

원래 리오카지노는 뷔페가 가격도 저렴하고 먹을것도 다양하게 많아서 유명한데 

지금은 코로나땜에 영업을안하고있으니 참고하시면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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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카지노 칩이나 카드 프로텍터 카지노 카드등 각종 기념품을 파는 굿즈샵이다...

GG라운지에서 받은 GG 굿즈...후드티 반팔티 모자 마스크 그리고 GG 패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