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평일 세션이었던 걸로 기억함.

해당 슈에서 기록지가 플레이어 장줄에 한번 끊었다가 또 다시 플레이어 장줄.

그 후에 끊긴뒤에 짧게 뱅커 줄 내려오다가 끊긴 후 뱅커 장줄이 내려오는 상황이었음.

일반적으로 중국점만 보고 베팅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육점 보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상황일 때에는 장줄로 박는게 맞다고 생각했을 보드였음.

근데 중국점 3개랑 육점 조합해 봤을 때 딱 여기서 9 1로 60% 넣었을 때 회복 값이 최대가 될 지점이 보였음.

물론 뜨냐 안뜨냐는 운임.

그래도 시스템 적용해서 9 1 했는데 무무플 떠서 200출 800아웃 하고 10분만에 세션 종료함.

진짜 절대적인 확률은 꺾을 수 없어도 시스템 적용해서 베팅법으로 승부하면 됨.

거기다가 출 나오는 날에는 정말 정말 스근함.

시스템 + 출 = 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