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은 타이트한편이라 AA로 리딩함

턴에 QT 양차메이드 카드가 떴는데, 만약 오프너가 QT였으면 플랍에 컨벳을 안했을거같고 턴에 하프벳이 좀 약한거같음

내가 투페어 셋 주장베팅을 한거에 비해서

그리고 리버 팟벳이 너무 밀대기 같아서 블라커로 미는거같아서 콜했고 줄블라커 TT가 나왔음

이건 별로 볼건없는데 빌런핸드는 거의 무조건 AA로 캡됐고

플랍에는 탑페어에 빵꾸 및 투페어,셋 아웃츠 있어서 콜 + 임플라이드 오즈 ㅅㅌㅊ

턴에 6이 떴는데 알아서 처박아줘서 개꿀로 먹음

이건 별거없고 걍 런이 좋아서 두 번 다 이김

플랍에 체크콜한 이유는 상대 스택이 적어서 팟레이즈 맞으면 좀 힘들거같아서

이거도 걍 런이 좋아서 먹은거긴한데 ㅅㅌㄷㄷ한 스팟

AA인데다가 MP가 숏스택이기에 4벳해주길 기대하며 3벳했는데 그냥 3벳팟 3웨이

플랍은 쫑난보드에 올쳌이 돌았고

턴에 SB가 하프벳, 리버에 75%벳을 했는데

AA75로 콜할 수 있던 이유 (타임뱅크까지 다 써가면서 콜함)

내가 7을 가지고 있어서 플랍에 87풀하우스나 78풀하우스는 가능성이 낮다고 봤음

그리고 턴에 포플보드가 떴는데 하프벳은 프로텍션이 약하기에 8도 아니라고 생각했음

내가 리딩한 핸드는 T9를 포함한 랩카드인데 JT9정도로 봤음

리버에 56아래양차 메이드카드가 떴지만 3벳팟이라 56은 나오기 힘들었고 또 내가 5 블라커로 가지고있기에 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