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포커 팁, ‘링 러스트’, ‘Q-8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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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17:06
링 러스트(오랜 만에 플레이 하는 데에서 오는 포커 실력의 저하)
어떤 플레이어들은 게임 전략이 발전 되는 페이스를 따라가지 못할까봐 걱정합니다. 저는 게임의 근본적인 부분에서 뒤처진 것은 아닌지 고민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저는2,104명의 플레이어가 등록한 PartyPoker의Grand Pic Poker(GPPT) 의$250,000게런티 $109바이인의 토너먼트를 플레이 했봤습니다.
포커를 그만 둔지 몇 년 된 상태였고, 이 칼럼의 부제를 보고 짐작할 수 있듯이, 처음 시작하고 두 시간만에 탈락하게 됩니다.
저는 PartyPoker의 홍보대사인 Patrick Leonard에게 가서 링러스트, 테이블대화, 그리고 제가 플레이 했던 핸드들에 대한 생각에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문의했습니다.
LeeDavy(이하 LD): 오랜만에 다시 포커를 시작해서 포커 감각이 무뎌진 레크레이션 플레이어가 이런 이벤트를 플레이 한다고 할 때, 해주실 수 있는 조언이 있나요?
Patrick Leonard(이하 PL):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이 이런 대회를 처음 한다던가, 오랜만에 한다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 샤크들은 조용히 이런 정보들을 캐치할 것 입니다. 상대가 누구인지, 누가 프로 플레이어인지, 누가 첫 번째 바이인으로는 큰 거 한방 노리고 안되면 리바이 할 생각인지 파악하는 것이 제일 처음에 할 일 입니다.
“누가 세틀라잇을 통해 이벤트를 참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면, 그 플레이어에게 좀 더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플레이어들은 도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다른 어떤 플레이어들은 오직 한번의 기회만 있는 셈 이니까요 만약 어떤 플레이어가 초조해 보이는데, 토너먼트 초반에 올인을 한다면 히어로 폴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상대가 스폰서쉽 패치를 하고 있거나 토너먼트 첫 레벨 내내 트위터 같은 것을 하고 있다면, 상대가 올인 할 때 넛츠가 아닐 확률이 꽤 있을 것 입니다.
LD: 테이블에서 아무도 말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이런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PL: 사람들이 자주 듣지 못했을 법한 질문으로 시작해 보십시오; 그러면 사람들은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무의식 중에 필요이상으로 더 많은 정보를 노출시킬 것 입니다.
“때때로 저는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EPT 메인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중에 다른 사람을 죽여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또는 ‘이 플레이어들 중에 처음 포커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핸드리뷰
#1핸드
50/100블라인드 입니다. UTG가 300으로 오픈했고 저는 미들 포지션에서 AK로 콜 했씁니다. 제 뒤에서 두 명이 더 콜을 해서 플랍에서 팟은 773이 됬습니다.
LD의 생각:
토너먼트 초반에 제가 제 핸드가 AK인 것을 확인했을 때, 저는 예전에 EPT 이벤트에서 어떤 프로 플레이어가 AK로 프리플랍에 플랫 콜 하고 나중에 저한테 지금부터 빅 팟을 플레이 할 필요가 없다고 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토너먼트의 초반부에는 빅 핸드로 플랫 콜 해왔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니까 AK로 레이즈 해서 플랍을 볼 사람의 수를 줄였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AK는 멀티웨이에서 그다지 좋은 핸드가 아니기 때문이죠.
Patrick Leonard의 평가:
“저는 절대적으로 AK으로 작은 팟을 플레이 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모든 플레이어들이 팟이 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AK로 3벳 할경우, 상대방 중 누군가가 QQ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4벳하지 않을 것 입니다.”
“라이브 토너먼트에서 사람들은 3벳에 너무 자주 폴드합니다; 만약 상대가 3벳에 방어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큰 팟에서 AK로 주도권을 가지고 상대방의 콜링 레인지에 대해 잘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만약 3벳을 콜한 상대도 AK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주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자주 팟을 이길 수 있게 됩니다. 상대가 88을 가지고 있다면, Q-이나 J-하이 플랍과, 에이스나 킹이 깔린 플랍에서 매우 좋은 잠재오즈를 가지게 됩니다. 포스트 플랍은 멀티웨이라도 괜찮아 보입니다”
#2핸드75/150블라인드이고 5-웨이 림프 팟 입니다. 저는 빅 블라인드에서 7♦ 6♦로 체크했습니다.
Flop: 9♥ 7♠ 3♠
앞자리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체크하자 버튼 플레이어가 300을 벳했고 저는 빅 블라인드에서 콜 했습니다.
Turn: J♠
저는 체크, 상대는 체크 백 했습니다.
River: K♥
제가 800만큼 벳하자, 상대방은 2500으로 레이즈, 저는 폴드했습니다.
LD의 생각:
플랍에 벳 했을 때, 저는 상대가 뭐라도 보드를 맞췄다고 생각했고, 턴에 제 핸드가 발전되거나, 상대방 입장에서 무서운 카드가 턴에 나오기를 바라고 콜을 했습니다.
턴에 상대방이 체크 백했을 때, 저는 상대방이 플러쉬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봤습니다. 따라서 리버에 킹이 나오자 저는 상대방이 약한 9 원페어를 폴드시키기 위해서 압박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가 어떤 핸드를 주장하고 있는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상대가 레이즈 했을 때에도 상대가 어떤 핸드로 이렇게 플레이 한 것인지에 대해 감을 잡지 못했고, 그냥 폴드했습니다.
PatrickLeonard의 평가:
“저는 상대방이 플랍에 벳을 했다고 해서, 플랍에 뭔가 맞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의 관점에서는 모두가 아무것도 맞추지 못해서 체크 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넓은 레인지로 스틸을 시도 할 것 입니다.
“리버에서는 저라면 체크하겠습니다. 이 핸드의 흐름상 우리 레인지 속에는 약한 핸드가 대부분이며, 강한 핸드가 그리 많이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상대 레인지에는 Kx가 많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합니다”
“따라서 저는 체크하고 상대방의 액션이 나오면 그때 다시 어떤 액션을 취할지 생각해 볼 것 입니다. 만약 체크했는데 상대가 리버에 벳을 한다면, 우리는 콜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의 핸드는 매우 약하고, 상대 레인지 중에 있는 강한 핸드는 거의 Kx뿐이며 쇼다운에서 이기기 힘든 Ax나 QT같은 핸드로 블러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콜 하는 것이 많이 불편하다면, 우리는 레이즈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KQ이 베스트 핸드라면, 우리는 우리 레인지의 바텀에 해당하는 핸드를 가지고 있는 셈 입니다. 따라서 이 핸드를 크게 레이즈 해서 블러프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게 레이즈 하는 우리 레인지 속에는 상대방 레인지에는 없는 플러쉬, 셋, 투페어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폴드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만약 당신이 폴드한다면 당연히 절대로 팟을 이길 수 없겠지요”
#3핸드블라인드는 100/200이고 저는 UTG에서 22로 림프하고 5웨이 플랍에서 폴드했던 핸드 입니다.
LD의 생각:
저는 이 핸드를 플레이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토너먼트 초반에 얼리 포지션에서 스몰 포켓 페어를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 해야 할까요?
PatrickLeonard의 평가
“저는 프리플랍에 22로 림프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플랍에 2를 맞춘다면 큰 팟을 가져올 수 있고, 반대로 당신이 큰 팟을 지는 일은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4핸드
앞에서 5명의 플레이어가 림프했고, 저는 포켓7로 스몰 블라인드에서 800으로 레이즈 했습니다. 동양계 여자분 한 명만 빅 블라인드에서 콜을 했습니다. 그 전에 그 여자분은 62o로도 블러프 하는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Flop: Q♦ T♥ 4♠
아무 이유도 없이 저는 1300을 벳 했고, 그녀는 콜 했습니다.
Turn: A♣
저는 턴 카드가 제 레인지에 매우 좋다고 생각했고 2,400만큼 벳 했습니다. 그리고 리버에는 올인 블러프를 할 생각이었죠. 제 생각에는 그녀의 레인지가 그리 강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River: 7♥
리버에 셋을 맞췄습니다. 이제는 제가 베스트 핸드입니다. 계획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는 올인해서 상대방의 Qx나 Tx를 폴드시킬 계획이었죠.
갑자기 저는 제 자신에게 ‘내가 올인하면 상대방은 콜 해줄수도 있어, 왜냐하면 이건 리-엔트리가 가능한 토너먼트이고 상대는 약간 공격적인 플레이어 이니까’ 라고 합리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팟 사이즈 만큼의 스택이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올인했고, 그녀는 Q한장을 보여주고 폴드했습니다.
LD의 생각:
제가 자주 저지르는 일들 중 많은 것들 중 많은 것들이 이 핸드에 나타났습니다.
1. 포커를 오랫동안 플레이 했지만, 저는 아직도 상대방의 레인지를 유추하거나, 제가 주장하는 레인지를 잘 만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2. 핸드를 플레이 하면서 기존에 세웠던 계획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3.제가 상대방을 이기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올인해 버려서, 밸류를 놓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플랍에서 무엇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벳 하는 것 같습니다.
PatrickLeonard의 평가:
플랍에서는 매우 쉬운 체크-폴드 입니다. 일반적으로 AK나 22-77같은 핸드로는 8-Q규칙에 따라서 플랍에서 체크-폴드 하시면 됩니다. 플랍에서 8-Q사이의 카드가 두장 이상 깔렸다면 체크-폴드 하는 규칙인데, 왜냐하면 상대방의 콜링 레인지에 매우 좋은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턴 카드를 본 이상 턴에 베팅 하는 것은 매우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라이트-3벳 과 관련된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가 수익이 나도록 벳을 하기 위해서는, 멀티 스트릿에서 에쿼티가 거의 없는 약한 핸드로 대담하게 베팅을 해야 하는데, 라이브 토너먼트의 패시브한 플레이어들을 상대로는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5핸드
블라인드는 150/300, 앤티25 입니다. HJ플레이어가 650으로 오픈 레이즈 했고, 저는 버튼에서 Q♠ J♠.으로 콜 했습니다. 스몰 블라인드도 콜을 하자, 빅 블라인드에서 레귤러 플레이어가 1,600으로 스퀴즈 했습니다. HJ플레이어와 스몰 블라인드는 폴드하고, 저만 콜 했습니다.
Flop: K♦ Q♦ J♣
레귤러 플레이어는 2,600을 벳하고 저는 7,000으로 레이즈 했습니다. 잠깐 생각하더니 콜 했습니다. 약 10,000정도의 스택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Turn: 5♣
저는 올 인
River: [5x]
LD의 생각:
프리플랍에 콜 하는 것이 어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이 제 레인지를 도미네잇 시키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콜할 수 있는 배당이 나오는 것 같아습니다.(수학적인 부분과는 별개로)
상대방의 플랍 레인지에 AK가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상대가 올인 하기를 바라면서 레이즈 했습니다. 그 이상의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콜 한 순간 저는 상대가 AK라고 확신했습니다.
PatrickLeonard의 평가:
“매번 액션을 결정하기 전에 현 상황을 이해하고, 이전 스트릿에서의 상대방의 생각과 연관 지어서 상대가 당신의 액션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시간을 들여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항상 액션을 결정하기 전에 스택 사이즈와, 상황을 이해하는데 10~20초 정도 생각해 보세요.”
“프리플랍은 괜찮아 보입니다. 우리 핸드는 꽤 괜찮은 핸드이고, 상대방이 잘 맞추지 못했을 876같은 보드에서 블러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대가 정말로 AK나 AA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는 일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T이나 A가 플랍에 나오고 상대가 공격을 한다면 우리는 매우 쉽게 폴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공격하지 않는다면 턴 카드를 보고 좀 더 안전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토너먼트에서 생존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탈락한다면 절대 토너먼트를 우승하실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상황에서 우리 레인지는 매우 약합니다. 상대방은 셋이나 AK를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합니다.”
“때때로 우리가 별로 레이즈 하고 싶지 않은 JT,AQ,KT,QT 등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블러프 한다면 상대는 별로 믿어주지 않을 것이며, 상대방이 어느 정도 수준이 된다면 AK같은 핸드를 그리 쉽게 폴드해주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올인 한다면 셋이나 드로잉 데드인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6핸드
저는 20BB 스택이 남아있었고, 미들 포지션에서 오픈레이즈가 나왔습니다. 한 플레이어가 콜을 했고, 저도 빅 블라인드에서 A♦ 9♦ 로 콜 했씁니다. 에이스-하이 플랍에서 올인 했고 상대방은 AK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LD의 생각:
제가 이 빅 팟을 졌을 떄, 제 자신에게 걱정하지 말고 다음 핸드에 더 잘 플레이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20bb는 매우 큰 스택이고 저는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 해야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제 자신에게 이 핸드에서 경솔하게 플레이 했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PatrickLeonard’s View
“일반적으로, 프리 플랍에서 올인 하는 것이 라이브 포커에서는 좋은 플레이 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프리플랍 오픈 레이즈에, J7s나 A5s, QJo 같은 핸드들로 루즈하게 프리 플랍에 콜을 하기 때문에 올인 쇼브 할 경우 꽤 많은 폴드 에쿼티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만약 굉장히 넓은 레인지로 프리플랍에 오픈하는 플레이어와, 매우 루즈 패시브하게 프리플랍에 콜 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팟에 데드머니가 많아 지므로, 우리가 올인 한다 하더라도 꽤 괜찮은 에쿼티를 가지게 됩니다.”
“포스트 플랍에서 올인하는 것도 그리 나쁜 플레이 인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저보다 좋은 키커를 가진 Ax타입의 핸드를 만나게 되는 것을 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상대가 더 좋은 Ax타입의 핸드라는 강한 확신이 있다면, 자신의 직감을 믿고 이런 그레이 에리어에서 명확한 판단을 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때때로 당신은 상대가 우리보다 더 강한 핸드를 가지고 있음을 아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Summary
패트릭이 분석해준 것을 요약해 봅시다:
1. 성급하게 플레이 하지 마십시오.
나중에 이 내용에 대해서, 칼럼을 하나 더 쓸 생각이지만, 일반적인 의견과는 달리, 매 결정하기 전에 시간을 좀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나 당신이 레크레이션 플레이어이거나, “감을 잃고” 있다면 말이죠.
2. Q-8 규칙
저는 패트릭의 Q-8 규칙을 좋아합니다.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좋은 팁입니다. 왜냐하면 Q-8룰은 생각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주고 매우 많은 상황에서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3. 마지막 핸드리뷰에서 배운 점
제가 비록 상대방이 AK로 플랍에 아무것도 맞추지 못했다 하더라도 올인 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패트릭이 생각한 것처럼, 제가 액션을 취함으로서 상대의 액션을 어떤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플레이 했습니다.
저 역시 실력있는 플레이어들이 제 핸드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강력한 액션이 나오면 아무런 생각없이 폴드 했음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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