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스몰 블라인드에서 칩을 흘리지 않는 6가지 Steps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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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스몰 블라인드에서 칩을 흘리지 않는 6가지 Steps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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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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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 토너먼트 에서는 몇몇 핸드를 콜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2가지 이유에서 토너먼트에서는 스몰 블라인드에서 콜링 레인지를 성공적으로가져갈 수 있습니다 : 바로 앤티와 (캐쉬게임에 비해서)상대적으로 작은 오픈 레이즈사이즈 때문입니다.

캐쉬게임과 토너먼트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오픈 레이즈 사이즈의 콜오즈를차이점을 고려해 봅시다 :

 

9링 캐쉬게임에서 일반적인 오픈 레이즈 사이즈는 3x BB 일 것입니다. 3x 레이즈를 맞는다면, 스몰 블라인드에서 가지는 우리의 콜오즈는 36%정도로 그말은 즉 36%의 에퀴티 이상을 가져야만 수익이 나는 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너먼트에서 일반적인 오픈 레이즈 사이즈는 2.5x BB나 그 이하입니다. 앤티가 있고 2.5x 레이즈를 맞는다면, 스몰 블라인드에 위치한 플레이어는 28.5% 이상의 에퀴티만을 가지면 됩니다.

 

이러한 훌륭한 콜 오즈가 주어지기에, 우리는 종종 토너먼트에서 스몰 블라인드 콜링 레인지를 구축하며 특히나 빅블라인드가 3벳을 거의 하지 않는 약한 플레이어라면 더더욱 그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몰 블라인드 콜링 레인지는 대부분의 경우 딥한 스택 (50bb+)일 때 더욱더 성공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더 나은 임플라이즈 오즈와 에퀴티를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BB의 스택에 근접한다면 3벳이나 폴드로 플레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더 나은 접근방식일 것입니다.



4. 빅블라인드에 위치한 플레이어의 경향을 항상 주시할 것


 

굉장히 잘하고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를 왼쪽에 두고 플레이 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아시겠지만 정말로 끔찍한 상황이며 특히나 블라인드 싸움에 접어들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들의 꾸준한 flat, flat과 더불어 3벳은 우리로 하여금 강한 핸드들로만 플레이 하게끔 만들어 버립니다.



반대로 타이트한 플레이어를 상대로 블라인드 싸움을 가져가는 것은 기쁨과도 같으며 우리는 매번 상대의 블라인드를 꾸준히 가져감에 기뻐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플레이어들의 경향을 주시하고 염두해야 하며 특히나 바로 왼쪽에 앉은 플레이어를 주시함으로써 전략의 변화를 꾀해야 될 것입니다.



만약 블라인드에 위치한 플레이어가 높은 빈도로 3벳과 4벳으로 블라인드를 디펜스 한다면, 마지널 스팟에서 칩을 흘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플레이 하는 레인지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왼쪽에 앉은 플레이어가 굉장히 타이트하다면 레인지를 넓혀서 최대한 많은 팟을 가져와야 될 것입니다.



5. 리드 베팅을 하지 말 것 (달리 말하면 동크벳)



스몰 블라인드에서 동크 벳을 하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심지어 림프팟이라도 말입니다)

 




레인지 측면으로 생각해본다면 이러한 베팅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가 오픈 레이즈에 콜을 한다면(혹은 오버-림프), 이러한 콜링 레인지는 오픈 레이즈를 한 플레이어보다 레인지가 약해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강한 핸드를 가졌다면 콜 대신 3벳을 했을 것이며 이 의미는 즉 콜을 했을 시 가질 수 없는 레인지를 뜻하기도 합니다.


동크-벳은 일반적으로 약한 플레이어들이 보드에서 어느정도의 핸드를 가짐으로써 벨류 벳이나 프로텍션을 위해서 행하는 플레이 입니다. 레인지의 불리함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다른 핸드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체크를 하는 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



스몰 블라인드에서 레인지 전체를 체크하는 것만이 우리의 체크 레인지를 효과적으로 벨런싱 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우리가 체크를 함으로써 상대의 오버 블러프를 방지할 수 있고 수익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블라인드 싸움에서 가지는 전략을 머릿속으로 항상 가질 것



블라인드 vs 블라인드 플레이는 다이나믹하고 복잡한 싸움입니다. 왜냐하면 양쪽 플레이어 모두 팟에 데드머니를 넣었기에 더 넓은 레인지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스몰 블라인드에서는 2가지 다른 접근방식을 가질 수 있는데, 효과적으로 구사한다면 양쪽 모두 옵션모두 훌륭한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전략이 여러분에게 가장 편안한지 생각하면서 그러한 옵션으로부터 선택을 확장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레이즈 or 폴드



첫번째 전략은 바로 레이즈나 폴드를 선택하는 간단(?)한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2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 우선 선택이 간단해지며 프리플랍에서 팟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경험이 적은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빅블라인드를 레이즈에 오버 폴드를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에 캐쉬게임으로 보자면 낮은 방에서 이러한 전략이 효과적으로 먹힐 수 있습니다.




믹스 전략

 

 

스몰 블라인드 믹스 전략은 훨씬 더 복잡한 것이, 림프/폴드, 림프/콜, 림프/레이즈, 그리고 레이즈와 폴드 옵션이 있습니다. 이러한 각각의 옵션에 효과적으로 벨런싱을 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우며 특정 포스트 플랍 상황을 나아가는 데 있어서 꽤나 많은 경험과 실력이 필요로 합니다.




믹스 전략은 상대가 림프에 여러 방식으로 잘못된 반응을 한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구사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림프를 함으로써 가지는 어찌보면 뻔한 단점은 상대 빅블라인드가 체크를 함으로써 공짜로 에퀴티를 인지할 수 인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6b. 토너먼트 플레이에서 이러한 전략을 맞춤형으로 가져갈 것

 

토너먼트에서는 앤티의 존재 때문에 림프가 더욱더 성공적인 전략이 될 수 있는 것이 콜 오즈가 일반적인 상황보다 훨씬 더 좋기 때문입니다.

 

(토너먼트에서 스몰 블라인드가 필요로한 에퀴티는 20% 언저리 입니다. 반면 앤티가 없는 캐쉬 게임은 33%입니다.)

 

딥스택을 가짐과 더불어 벨런스되어진 림프 레인지를 가져간다면 우리는 포스트 플랍에서 옵션을 가져감과 동시에 올바른 빈도로 림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숏스택으로 림프를 하는 것을 조심해야 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올인을 해서 폴드 에퀴티를 맥스로 가져가거나 폴드를 하는 것이 더 나은 옵션이기 때문입니다.



마침말

 

수 많은 유니크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되기에 스몰 블라인드 플레이는 노리밋에서 플레이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포지션입니다. 명심해야 될 점은 :

 

 - 블라인드를 최대한 스틸 할 것

 

 - 스몰 블라인드를 의무적으로 방어하지 말 것

 

 - 전체적인 continue range를 3벳으로 가져갈 것 (토너먼트 에서는 몇몇을 콜링 레인지로 넣을 것)

 

 - 빅블라인드의 경향을 항상 주시할 것

 

 - 동크벳을 하지 말 것

 

  - 블라인드 싸움에서 가져가는 전략을 항상 염두해 둘 것


 

 

 



장기적으로 스몰 블라인드에서 수익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허드에 나온 수치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반대로 위의 언급된 6가지 step을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손실을 최소화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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